안녕하세요. 현실이입니다.
한겨레 21을 구독하고 있는데..
지면광고를 유심히 보다가 너무 마음에 드는 광고가 있어서 캡쳐해봤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직진입니다'라고 할때
우리는 '도와드릴까요?'라고 합니다.
결국은 사람이 있다는것을 이해하는 회사.
광고만으로 완전 호감도가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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