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우리집 두 아이들 모두 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 준수는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서 폐렴으로 입원한거였거든요.
부모로써 두 아이 모두 링거 맞으면서 병원에 있는 모습은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네요.
올해초에 우리집 두 아이들 모두 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 준수는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서 폐렴으로 입원한거였거든요.
부모로써 두 아이 모두 링거 맞으면서 병원에 있는 모습은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