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 취업난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취업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세상은 아니지요. 정말 잘해야만 성공할수 있는 시대입니다. 시대가 프로페셔널을 요구하는거죠. 요즘 웹디자이너가 될려고 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웹디자이너의 프로가 되기 위한 첫단계인 웹디자이너가 뭔지.. 잘 가르치는 학원은 어디인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라!! 웹디자이너!!
요즘 사회적인 트랜드는 소통이죠. 그래서 회사들 홈페이지들도 소통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시대에는 이런 소통에 대한 기획력을 가진 웹디자이너들과 웹기획자들을 많이 뽑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디자인 공부를 하기 전에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하시구요. 혹시나 홈페이지들을 구경하더라도 소통은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 잘 체크했다가 포트폴리오 만들때 참고하는게 좋습니다.
웹디자이너가 될려면 무슨 프로그램을 배워야 할까?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같은 디자인 프로그램을 배워야 하구요. 거기에 HTML 언어를 배울수 있는 드림위버나 나모를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웹에서 쓰이는 플래시를 다루기 위해서는 플래시와 액션스크립트 과정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많약 영상을 많이 다루는 홈페이지라면 프리미어나 애프터이펙트 같은 동영상 프로그램도 같이 배우기도 합니다. 특히 드림위버와 액션스크립트는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정말 잘 배워두셔야 합니다.
서울에 웹디자인 잘 가르치는 학원 추천?
서울에 꽤 여러 웹디자인학원들이 존재하는데요. 수강료도 비스무리 하고 교육과정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잘 나가는 학원 따라가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그래서 웹디자인 학원을 고를때에는 강사진의 경력을 잘 보고 골라야 하는데요. 사실 상담 받아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자기네 강사들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봤을때에는 그린컴퓨터학원 강사선생님들이 제일 빵빵해요. 강사선생님들한테 돈을 많이 투자하는 학원이거든요. 그래서 금액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나지 않는다면 그린컴퓨터학원에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