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베스트셀러에 대해서 매주 매주 업데이트 할 예정인데요. 매주 1번씩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7월3주 한주간 국내도서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는 무엇일까요?
2012년 7월 3주 베스트셀러
1위 안철수의 생각 (안철수 지음, 김영사, 정가 13,000원)
안철수가 발매한 책으로 독보적인 1위라고 합니다.유력한 대선후보로 지목되어졌고 그만큼 안철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 책도 많이 팔렸는데요. 책을 읽은 사람들의 호평도 베스트셀러에 오르게한 요인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사서 볼 책입니다.
2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 지음, 쌤앤파커스, 정가, 14,000원)
종교와 인종, 가치관을 뛰어넘어 진정한 인생의 잠언을 들려주는 혜민 스님의 에세이~~
3위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지음, 토네이도, 정가 14,000원)
전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코넬대학교에서 저명한 사회학자로서 3ㅕㄴ간 '인간학'을 연구해온 저자 칼 필레머가 2006년부터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통해 총 30가지의 지혜의 정수를 뽑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수천 년 세월동안 '검증된 지혜'들은 시대가 강요하는 행복에 휘둘릴 필요는 없으며,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기 위해 지켜야할 것들은 생각보다 작은 것임을 보여준다.....
4위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지음, 달, 정가 13,800원)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 구성작가였던 이병율이 "끌림"에 이어 두번째 여행 에세이로 돌아왔다. 여행을 하며 느꼈던 감성적인 사진과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이 책에는 사람에 대한 뜨뜻한 호기심과 '사람'을 기다리는 쓸쓸하거나 저릿한 마음을 만나볼 수 있다.
5위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지음, 쌤앤파커스, 정가 14,000원)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책 꼭 읽어보세요!!
